비공식작전 (2023) 영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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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아래 링크중 원하시는 링크를 클릭 하세요


1. 링크버튼을 클릭하면 새창이 뜹니다. 새창에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광고창이 뜨는데 바로 그 광고창을 끕니다. (2~6번까지 광고창이 뜰수 있음)

2. 다시 화면위 재생버튼을 클릭하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 주세요. 익스플로러에서 광고만 뜨고 실행이 안됩니다)

3. Mixdrop 다운로드 (모바일은 안드로이드만 가능) 

PC:영상이 실행된후 마우스 우클릭 동영상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모바일:영상이 실행된 후 꾸욱 눌러서 동영상 다운로드 클릭

15 Comments     4.6 / 12
  17 동목  
운영자님 올려주신점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영화인데 잘 볼께요~~^^
  50 basilio  
동목님 덕에 영화 재미나게 보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관리자님
4 울타리게임  
극적으로 위기에서 계속 탈출하고 뻥이많지만 자동차 액션은 잼난다
  36 알콜7  
실화을바탕으로 잘만든영화인듯!...적당한액션과긴장감등등  재미나게잘보았습니다
한국정부는 자국민의목슴보다는 개나리들의체면이우선인게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없어큰일이다!!!
그 돈을먹튀하는한심한놈들...국가는 국민을위해모든것을받쳐야한다...하는데...하는데...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6 멍탄이  
주연들의 연기가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네요~~
  35 맑은쇠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영화로 하루를 뻐겨야징!!!
  31 그냥그냥  
아니 왜??? 재미진데 왜? 잘 봤습니다.
갚지 않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다 죽으니 그리 좋니???
  39 aleg1234  
오~~~잼나게 잘봤구먼유~~
긴장감 넘치고,,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거라니 박진감이 두배 ㅎ
  4 울타리게임  
실화인줄 알고봤는데 위기때마다 어떻게 그렇게 계속해서 행운이 계속되고 위기를 모면하는지 실화인데? 할리웃영화는 주인공은 불사신으로 어떤 상황이나 위기에서도 절대로 죽지않는다는것 그래서 과장(뻥이)이 심하거나 좀 더 재미나게 만들려고 그럴수있고 자동차액션 장면에서는 할리웃영화 못지않게 잘만들었다는의견...
  3 생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운영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34 프리지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하정우, 주지훈 씨의 연기도 좋았고 적당히 긴장감과 스릴과 웃음도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감했네요. 감사합니다.
  50 단추  
레바논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본영화에 큰 기대를 가졌는데 실망.
애초에 영화를 레바논이 아니라 모로코에서 촬영 했다는 것은 알고 보았으나 실망.
주지훈의 생뚱맞은 등장은  이해안되는 설정.
실화를 가지고 이렇게나 엉망으로 영화를 만들수 있다는 것에 놀라어요~ ㅋㅋ
어설픈 코미디 액션영화에 닭살돋는 진부한 애국신파를 2023년에! 아직도 보게 될줄이야!
지나치게 많은 총격씬은 중동 혹은 레바논에 대한 부정적 시각만 키움.
차라리 당시 내전 이야기 좀더 깊이 다루어서 다큐 형식을 띄면 더 좋았을텐데.
레바논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모로코에서 촬영한 한국 영화.
4 울타리게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영혼없는 그저 액션이나 유명배우들만 나오면 다 좋다는 개딸들이나 사이비교주를 신처럼떠받드는 광적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영화평론입니다~~
6 YKKY  
나름 좋은 생각이시네요. 하지만 영화를 통해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영화가 실화를 배경으로 하면 다큐처럼 찍어야 하나요? 영화란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메세지와 적당한 헛소리 내지는 뻥이 어우러져 적절하게 시간 죽이기에도 좋고 뭔가 보고 나서 뒷 느낌도 있고 뭐 이런 영화가 재미있는 영화 아닌가요? 잭슨 폴록을 보고 감동하시고 옛날 홍상수나 김기덕 영화 같이 지루하고 짜증나는 영화 취향이신듯 한데 그건 영화제용 혹은 소멸하는 영화죠. 지금 그런 영화가 살아 있습니까? 다 죽었잖아요. 관객이 찾지 않고 죽어가는 영화는 그냥 죽을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9 여단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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